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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점점 더 높여야만 한다
작성자
주미맘
조회수
7780
등록일
2015-12-21
2015년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간 경계가 사라지고, 국가간 장벽이 온라인으로 인해 허물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여러 채널들을 통합하는 옴니채널 환경이 확대됐다. 특히 이러한 환경에서 모바일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통계청은 지난 7월 모바일 쇼핑거래액이 2013년 이후 처음으로 2조 원대를 넘어선 2조 14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온라인 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 비중이 2014년도 31%에서 46.1%(3/4분기 기준)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패션업계에서 가장 먼저 시도한 옴니채널은 'SSF(삼성패션)샵'으로, 지난 9월 통합 온라인몰 오픈 및 오프라인 픽업 서비스도 구축했다. 또한 모바일 쇼핑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인터넷 뱅킹 같은 모바일 간편결제(핀테크, Fintech), SK 시럽(Syrup) 같은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소비자들은 이제 구매전 정보 탐색, 구매(결제), 구매 후 경험 공유 단계에서 모바일에 더욱 의존하게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정보 탐색이나 경험 공유를 위해 이미지나 영상 위주의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네트워크(SNS)가 큰 인기를 끌면서 업계에서는 이를 마케팅 활동에 필수적 요소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오픈마켓에 대항해 소셜커머스 업계는 가격 경쟁력과 빠른 배송 전략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내수 침체와 경쟁 포화인 국내시장으로 인해 패션 기업들은 일찌감치 중국 시장 진출에 눈을 돌려왔는데, 2015년에는 온라인으로의 진출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온라인시장은 미국보다 40% 이상 큰 500조원 규모(2014년 기준)로 2015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패션 기업들은 단독 브랜드몰 보다는 알리바바 같이 유력 업체가 운영하는 쇼핑몰에 입점하는 형태가 두드러진다. 또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던 유커(遊客, 중국인 관광객)의 국내 유입이 6~7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31% 급감했다가, 9월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다. 이러한 증가세로 인해 면세점도 2015년 10조 원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신규 면세점 사업권 입찰 경쟁이 유통가의 뜨거운 이슈로 일년 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따라 내수 시장은 이미 중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더 높아만 가는 구조임을 알 수 있다. 과거 K-패션이 이랜드, 베이직하우스 등 브랜드 업체 주도하에 이루어졌다면, 2015년에는 중국 소비자들의 한국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국내에서도 편집숍 등의 유통채널도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다. 11월말부터 진행된 K-Sale day도 ‘유통산업주간(12.1~3)’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대규모 합동 할인 행사로, 그 동안 연말마다 업종, 업체에 따라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세일 행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가적인 쇼핑기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유통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이를 두고 의미있는 출발에 대한 기대도 있지만, 중복되는 세일 행사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정착을 위해 보완해야 할 사항도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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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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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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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점점 더 높여야만 한다
작성자
주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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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2015년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간 경계가 사라지고, 국가간 장벽이 온라인으로 인해 허물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여러 채널들을 통합하는 옴니채널 환경이 확대됐다. 특히 이러한 환경에서 모바일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통계청은 지난 7월 모바일 쇼핑거래액이 2013년 이후 처음으로 2조 원대를 넘어선 2조 14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온라인 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 비중이 2014년도 31%에서 46.1%(3/4분기 기준)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패션업계에서 가장 먼저 시도한 옴니채널은 'SSF(삼성패션)샵'으로, 지난 9월 통합 온라인몰 오픈 및 오프라인 픽업 서비스도 구축했다. 또한 모바일 쇼핑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인터넷 뱅킹 같은 모바일 간편결제(핀테크, Fintech), SK 시럽(Syrup) 같은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소비자들은 이제 구매전 정보 탐색, 구매(결제), 구매 후 경험 공유 단계에서 모바일에 더욱 의존하게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정보 탐색이나 경험 공유를 위해 이미지나 영상 위주의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네트워크(SNS)가 큰 인기를 끌면서 업계에서는 이를 마케팅 활동에 필수적 요소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오픈마켓에 대항해 소셜커머스 업계는 가격 경쟁력과 빠른 배송 전략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내수 침체와 경쟁 포화인 국내시장으로 인해 패션 기업들은 일찌감치 중국 시장 진출에 눈을 돌려왔는데, 2015년에는 온라인으로의 진출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온라인시장은 미국보다 40% 이상 큰 500조원 규모(2014년 기준)로 2015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패션 기업들은 단독 브랜드몰 보다는 알리바바 같이 유력 업체가 운영하는 쇼핑몰에 입점하는 형태가 두드러진다. 또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던 유커(遊客, 중국인 관광객)의 국내 유입이 6~7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31% 급감했다가, 9월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다. 이러한 증가세로 인해 면세점도 2015년 10조 원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신규 면세점 사업권 입찰 경쟁이 유통가의 뜨거운 이슈로 일년 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따라 내수 시장은 이미 중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더 높아만 가는 구조임을 알 수 있다. 과거 K-패션이 이랜드, 베이직하우스 등 브랜드 업체 주도하에 이루어졌다면, 2015년에는 중국 소비자들의 한국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국내에서도 편집숍 등의 유통채널도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다. 11월말부터 진행된 K-Sale day도 ‘유통산업주간(12.1~3)’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대규모 합동 할인 행사로, 그 동안 연말마다 업종, 업체에 따라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세일 행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가적인 쇼핑기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유통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이를 두고 의미있는 출발에 대한 기대도 있지만, 중복되는 세일 행사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정착을 위해 보완해야 할 사항도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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