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업체보기
참여신청하기
소비자의견
이벤트
참여업체 보기
참여신청하기
소비자의견
이벤트
참여업체 보기
참여신청하기
소비자의견
이벤트
홈
> 소비자의견
K-Sale
Day
소비자의견
소비자의견 상세보기
k-sale day는 소비자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
작성자
조성환
조회수
1430
등록일
2015-12-12
k-sale day 중소기업 우수상품 할인전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좋은 제품이 있고 정부가 장려하고 행사장을 마련하고 싸다는 것까지 알겠습니다. 중소기업 제품이 우수하고 좋은 자리인 것은 알겠는데 요즘같은 정보화 시대에 굳이 저멀리 일산구석에 있는 킨텍스까지 가서 이 물건들을 사야할 메리트가 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가격적인 요인외에도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만한 요소가 필요합니다. '경험', '가치', '서비스', '감성'적인 부분에서 보완이 필요합니다. 블랙프라이 데이가 단순히 가격히 싸다고 흥행했다고 이해하고 접근하면 답이 없습니다. 미국 블랙프라이 데이는 분명히 할인율이 높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한국 소비자들의 울분, 국산제품에 자국민에 대한 가격차별에 대한 속상함을 이해해줘야 합니다.(감성) 그런 이해없이 단순히 할인율만 높다고 이 부분이 메워질 것 같지 않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가 주는 외국에서 물건을 사는 경험을 대체할 수 있는가도 의문입니다.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내가 여기서 물건을 사야되는가에 대한 가치적인 부분도 애국심 마케팅으로 끌고 가면 식상합니다. 해결방법은 서비스 디자인을 재구축하여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 가치, 감성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K-sale에 대한 브랜드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정부 주도가 아니라 정부는 서포트만 해주고 위 4가지 조건을 새롭게 설계해줄 서비스 디자이너들을 섭외하여 기존의 판을 새로 구축해야합니다. 유통은 전문가들이 있으니 그 부분은 그들에게 조언받으시면 될 듯합니다. 그동안 진행됐던 행사에서 이름만 바뀐다고 새로운 것이 아니지요. 생각도 완전히 바뀌어서 판을 짜야합니다. 이 행사는 사고의 전환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20년 전 중소기업 박람회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겠지요. 새로운 사고와 시각으로 판을 만드시면 새로운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업목적성은 대단히 뚜렷하다고 느낍니다. 한국형 블랙프라이데이에 중소기업 활성화가 목적인 것은 알겠는데 과연 소비자들이 귀찮음을 감수하고 움직이게 할 뭔가가 있느냐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들어가면 왔다고 할인쿠폰도 주고 가격적인 메리트는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홍보도 잘안되어있고 그게 전부입니다. 가격은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느냐입니다.
수정 비밀번호
소비자의견 상세보기
이전글
세계의 K-Sale Day가 되길 바라며
2015-12-12
다음글
10 가지 개선사항입니다.
2015-12-12
소비자의견 상세보기
k-sale day는 소비자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
작성자
조성환
조회수
1430
등록일
2015-12-12
k-sale day 중소기업 우수상품 할인전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좋은 제품이 있고 정부가 장려하고 행사장을 마련하고 싸다는 것까지 알겠습니다. 중소기업 제품이 우수하고 좋은 자리인 것은 알겠는데 요즘같은 정보화 시대에 굳이 저멀리 일산구석에 있는 킨텍스까지 가서 이 물건들을 사야할 메리트가 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가격적인 요인외에도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만한 요소가 필요합니다. '경험', '가치', '서비스', '감성'적인 부분에서 보완이 필요합니다. 블랙프라이 데이가 단순히 가격히 싸다고 흥행했다고 이해하고 접근하면 답이 없습니다. 미국 블랙프라이 데이는 분명히 할인율이 높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한국 소비자들의 울분, 국산제품에 자국민에 대한 가격차별에 대한 속상함을 이해해줘야 합니다.(감성) 그런 이해없이 단순히 할인율만 높다고 이 부분이 메워질 것 같지 않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가 주는 외국에서 물건을 사는 경험을 대체할 수 있는가도 의문입니다.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내가 여기서 물건을 사야되는가에 대한 가치적인 부분도 애국심 마케팅으로 끌고 가면 식상합니다. 해결방법은 서비스 디자인을 재구축하여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 가치, 감성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K-sale에 대한 브랜드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정부 주도가 아니라 정부는 서포트만 해주고 위 4가지 조건을 새롭게 설계해줄 서비스 디자이너들을 섭외하여 기존의 판을 새로 구축해야합니다. 유통은 전문가들이 있으니 그 부분은 그들에게 조언받으시면 될 듯합니다. 그동안 진행됐던 행사에서 이름만 바뀐다고 새로운 것이 아니지요. 생각도 완전히 바뀌어서 판을 짜야합니다. 이 행사는 사고의 전환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20년 전 중소기업 박람회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겠지요. 새로운 사고와 시각으로 판을 만드시면 새로운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업목적성은 대단히 뚜렷하다고 느낍니다. 한국형 블랙프라이데이에 중소기업 활성화가 목적인 것은 알겠는데 과연 소비자들이 귀찮음을 감수하고 움직이게 할 뭔가가 있느냐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들어가면 왔다고 할인쿠폰도 주고 가격적인 메리트는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홍보도 잘안되어있고 그게 전부입니다. 가격은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느냐입니다.
수정 비밀번호
소비자의견 상세보기
이전글
세계의 K-Sale Day가 되길 바라며
2015-12-12
다음글
10 가지 개선사항입니다.
2015-12-12